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렉트릭 기타 (문단 편집) == 추천하는 곡 == 난이도 ★★★정도까지만 완주할 수 있더라도 아마추어 밴드에서 연주하는 데는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난이도는 연주자의 습관과 주로 사용하는 주법에 따라 차이가 있으므로, 본인이 별 3개짜리가 4개보다 더 어렵다고 느끼더라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솔로가 있을 경우 대부분 별 2개 이상이며, 아예 솔로 인스트루멘털 곡인 경우 별 4개 이상이라 보면 된다. * '''난이도 ~★'''[* 주로 파워코드 위주의 진행으로 왼손과 오른손의 복잡함을 요구하지 않는다.] * '''[[AC/DC]] - [[Back in Black]](솔로 제외)''' * '''[[딥 퍼플]] - [[Smoke on the Water]](솔로 제외)[* 솔로 포함 시 ★★★, 솔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 * [[본 조비]] - [[It's My Life(음악)|It's My Life]][* 라이브로 완벽하게 커버하려면 토크박스가 필요하다.] * [[YB]] - 나는 나비, 잊을게 * [[Green Day]] - When I Come Around * [[가호(가수)|가호]] - 시작 * [[DAY6]] - [[예뻤어]] * [[블랙 사바스(밴드)|블랙 사바스]] - Iron Man, Paranoid(솔로 제외) * [[태연]] - [[I(태연)|I]] * '''난이도 ★★'''[* 난이도 ★와 큰 차이는 없지만 빠른 BPM과 조금 난이도 있는 피킹을 요구한다. 대중가요 일렉기타의 마지노선. 하드록/메탈이나 재즈 같은 걸 파는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일반적인 스쿨밴드의 레파토리는 대부분 2성급 수준이다.] * [[오아시스(밴드)|Oasis]] - [[Don't Look Back In Anger]]를 포함한 대부분의 오아시스 노래. 99%가 펜타토닉이다. * [[Green Day]] - Basket Case[* 초보자가 치기엔 빠른 BPM과 팜뮤트이지만 느리게 연습한다면 난이도 ★에 가깝다.]를 포함한 대부분의 [[Green Day]] 노래. *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언뜻 보기엔 쉬워보이지만 은근히 속도있고 깔끔한 커팅을 요구한다. 오히려 솔로 난이도가 쉽다면 쉬운 편.]를 포함한 대부분의 [[Nirvana]] 노래.''' * [[메탈리카]] - Enter Sandman(솔로 제외) * [[Muse]] - Supermassive Black Hole, Hysteria[* 사실 히스테리아는 빠르게 진행되는 메인 리프에서 중간중간 밴딩 릭을 끼워넣는 게 2성급에 요구하기는 좀 어렵고, 솔로 또한 반복되는 음이 많다 해도 꽤 빠른 피킹 속도를 요구해서 초보자에겐 만만치 않을 수 있다. 중간중간 쉬어가는 부분이 많아서 2성급으로 분류되었으나 2성급 중에서는 사실상 3성에 준할 만큼 높은 난이도.] * [[Sum 41]] - Makes No Difference * [[Blur]] - Song 2 * [[이적(가수)|이적]][* [[허각]] 버전도 동일] - 하늘을 달리다(솔로 제외)[* 솔로는 중간중간 빠르고 어려운 릭이 껴있어서 어려운 3성급~쉬운 4성급에 준한다.] * [[데이브레이크]] - 좋다 * [[태연]] - [[사계 (Four Seasons)|사계]] * '''난이도 ★★★'''[* 여기부터 체감 난이도가 급상승하며, 같은 난이도로 분류되어도 곡별 난이도 편차가 크다.(일부 곡은 별 4개급일 수도 있다) 이 곡들을 연주할 수 있다면 아마추어 중에선 중간 이상은 할 수 있으며 수준이 높지 않은 취미 밴드에서 메인 연주자로 서기에도 큰 무리는 없다. ] * '''[[AC/DC]] - Back In Black[* 별 3개 치고는 솔로가 어려운 편이다.]를 포함한 대부분의 [[AC/DC]] 노래.''' * [[레드 제플린]] - [[Stairway to Heaven]][* 인트로 리프는 원래 통기타로 치지만, 통기타곡 답게 코드 연습하기 좋다. 바레 코드를 포함해서 기본적인 오픈 코드까지 두루 사용하며 아르페지오 기법으로 연주하기 때문에 별 세개 반 정도 난이도를 자랑하지만, 인트로가 끝나고 솔로 전까지 반복되는 리프는 크게 어렵지 않다. 그 유명한 솔로의 난이도는 생각보단 쉬운 편이며 딱 별 세개의 난이도 정도이다. 펜타토닉 스케일의 대표 주자로써 솔로의 길이가 길긴 하지만, 적당한 템포와 쉬운 타브를 지니고 있어 펜타토닉 스케일을 외우는 데 도움도 된다. 또한 대부분의 릭들이 프렛 전체에 걸쳐있기 때문에 연습하기 아주 좋은 곡.] * [[Muse]] - Plug In Baby[* 메인 리프가 템포가 빠르고 상당히 어렵다.], Stockholm Syndrome[* 반복되는 부분이 많아 익히고 나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빠른 템포와 개방현 타이밍에 적응하기 어렵다.] * [[Sum 41]] - The Hell Song * [[딥 퍼플]] - Highway Star[* 솔로를 제외한다면 난이도 ★★에 가깝지만 솔로의 난이도는 난이도 ★★★에 가까운 편이다.] * [[10CM]] - 그라데이션[* 마지막 솔로의 난이도가 좀 있다. 기타리스트가 수준이 좀 되는 스쿨밴드들이 최근에 많이 커버하는 곡.] * [[소녀시대]] - [[힘 내!]][* BPM 180의 상당히 빠른 템포로 K-POP 아이돌 그룹 락 노래 대명사로 알려진 곡이다.] * [[에릭 클랩튼]] - Layla[* 어떤 버전이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 되는데 반주 부분을 코드 진행으로 때운 버전은 솔로를 제외하면 별 2개로 내려가도 될만큼 쉽고, 원곡 버전은 반주 부분이 리듬만 잡는게 아니라 솔로에 가까운 프레이즈를 요구하고 어디는 밴딩 위주, 어디는 쨉쨉이 위주 같이 1,2,3절이 각각 디테일이 다르다. 그리고 슬라이드 링을 잘 운용해야만 솔로 진행이 가능해서 원곡 버전 기준으로는 별 4개짜리에 낄 난이도가 된다. 추가로 라이브 에이드 버전 솔로라던지 인스트루멘탈 커버 버전은 그보다도 더 난해하다.--거지같은 레가토 후 바로 트레몰로 하다 기습 밴딩 3단 콤보--] * [[태연]] - Weekend[* 쨉쨉이 입문하기 좋은 곡] * [[델리스파이스]] - 고백[* 3성급의 솔로 중에선 난이도가 낮은 편. 만일 [[적재]]의 비긴어게인 버전[[https://youtu.be/tXacKHOmXVU|#]]으로 연주한다면 5성급으로 수직상승한다.] * [[세븐틴]] -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 '''난이도 ★★★★'''[* 양민의 수준은 넘어선 영역, 난이도가 높은 솔로가 끼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난이도부터 솔로 인스트루멘털 곡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이 난이도를 연주할 수 있다면 어느정도 수준을 요구하는 밴드에 들어갈 수 있다.] * [[딥 퍼플]] - Smoke on the water를 제외한 대부분의 곡[* 딥 퍼플은 곡 자체는 쉬우나 노래가 상당히 빠르고, 솔로 난이도가 극악이다, 거기다 키보드 솔로까지 같이 친다면, 별 5개급으로 어려워진다.] * [[달의 하루]] - [[염라(달의 하루)|염라]][* 인트로의 난이도가 꽤 있는편이며 중간중간 하이브리드 피킹을 요구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는 쉬운 편이고, 솔로의 난이도도 높지 않다. 오히려 쨉쨉이 난이도가 더 높다. 템포가 워낙 빠르고 코드폼도 만만치 않은데 다행히 코드 수가 적고 리듬도 일관된 편이라 아래의 꽃길만 걷게 해줄게에 비하면 쉽다.] * [[데이브레이크]] - 꽃길만 걷게 해줄게[* 솔로도 없는 곡이 왜 4성급에 있는지 의아할 수도 있지만 이 곡은 스트로크(쨉쨉이)가 대단히 까다롭다. 코드폼과 리듬이 전부 복잡한 데다 처음부터 끝까지 쉴틈이 없다. ~~손목 고문~~ 국내 아티스트 곡들 선에서 쨉쨉이를 극한으로 단련하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곡. ~~사실 데브 곡 대부분이 들리는 것에 비해 연주 난이도가 매우 높다.~~] * [[윤하]] - [[26(윤하)|26]][* 윤하 곡들 중에서 기타뿐만 아니라 모든 세션의 난이도가 높은 축에 속한다. 템포 자체가 184로 워낙 빠르고 마지막 솔로의 난이도가 높아서 콘서트 연주자들도 약간 쉽게 바꿔서 연주한다. 솔로뿐만 아니라 앞부분 반주도 세븐틴의 지널찾이나 소녀시대 힘내 정도 난이도로 디테일을 살리기 까다롭다.], [[살별(윤하)|살별]] * [[요네즈 켄시]] - [[KICK BACK]][* BPM '''204'''의 정신나간 스피드와 손목고문을 자랑하는 곡. 그러나 러닝타임이 짧고 기타가 묻어갈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어느정도 쉽게 바꿔 칠 수는 있다.] * [[메탈리카]] - [[Enter Sandman]] * [[더 폴리스]] - [[Every Breath You Take]][* 단순해보이지만 의외로 연주하기 매우 어려운 리프로 유명하다.] * [[드림 시어터]] - Another Day, Pull Me Under[* 드림 시어터 곡 중에선 그나마 쉬운 편, 다른 곡들은 기본이 별 5개 이상이다.] * '''[[닐 자자]] - I’m Alright[* '''라이브 버전일 경우 별 6개 이상''', [[https://youtu.be/QadSVWXF_ks|2분 30초부터 직접 보자…]]]''' * '''[[게리 무어]] - Still got the blues[* 후반 솔로의 난이도가…]''' * [[오지 오스본]] - Crazy Train[* 솔로에 태핑이 등장하긴 하지만 태핑의 난이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솔로보다 사이사이에 있는 릭들의 난이도가 조금 있는 편이며 기본적으로 하이브리드 피킹을 요구한다. 전반적으로 Back In Black과 동급이거나 조금 더 어려운 정도이다.], bark at the moon * [[조 새트리아니]] - Satch Boogie[* 레가토 릭만 유의한다면 그의 곡 들 중에선 비교적 할만하다.] * '''[[건즈 앤 로지스]] - Sweet Child O’ Mine[* 세번째 솔로만 아니라면 별 3개급이지만 그 솔로의 난이도가 매우 높다.]를 포함한 대부분의 [[건즈 앤 로지스]] 노래.''' * [[a2c]] - Gratitude, Landscape [* 두 곡 모두 속주는 많지 않으나 a2c 특유의 강렬한 비브라토와 배음 잔뜩 실린 피킹을 살리기가 매우 어렵다.] * [[Extreme]] - Get The Funk Out, Suzi[* 두 곡 모두 리프는 그나마 할만한 편이나 역시 누노답게 솔로가 참 괴악하다. Get The Funk Out은 태핑을 여러 줄 옮겨다니면서 하는데다 피킹 난이도도 만만치 않으며, Suzi는 할만한 듯 하다가 갑자기 스윕피킹으로 통수를 때린다. 그나마 이 둘 중에서는 수지가 할만한 편. 4성급 중에서는 드림 시어터의 곡들과 함께 최상위권이며 5성급 하위티어 곡들과 견줄만 하다.] * Takajii - RAIN[* 느리고 잔잔하게 진행되다가 솔로에 12연음 풀피킹 속주가 갑툭튀한다.], Fragile Seasons * [[폴카닷 스팅레이]] - Telecaster Stripe[* 쨉쨉이(스캥크 주법), 펜타토닉 솔로를 연습하기 좋은 곡.] * '''난이도 ★★★★★'''[* 또 한번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유명한 기타리스트들의 솔로 음악 대부분이 여기에 속하며 태핑, 스윕피킹 등 고급 테크닉의 비중도 늘어난다. 여기 있는 곡들만 완곡해도 아마추어 최상위의 테크니션에 해당한다.] * [[나이트 오브 나이츠]] - [[나이트 오브 나이츠/관련영상#관련 영상|Souryu 버전, RichaadEB 버전]] * '''[[메탈리카]] - Master of Puppets, Ride the Lightning, One 등 대다수의 메탈리카 노래'''[* 솔로가 무척 빠른 곡들이기도 하지만 아래의 곡들과 비교했을 때 제일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리프를 치는 게 무척 어렵기 때문. 원곡 특유의 미친 듯이 과격한 다운 피킹은 죽어라 연습해도 나올까 말까 한다. 이것 때문에 메탈리카의 곡은 한 곡만 쳐도 손에 힘이 다 빠진다.오히려 솔로보다 리프 연주가 더 어려울 정도.] * [[메가데스(밴드)|메가데스]] - Hangar 18, Holy Wars... The Punishment Due 등[* 메가데스 리더인 데이브 머스테인이 메탈리카의 초창기 맴버기도 했고 워낙 빡센 리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좀 어렵게 나온 곡들은 육체노동 차력쇼에 가까운 리프들을 가지고 있어서 예시로 나온 곡들은 리프만 한소절 쳐도 몸에서 기가 빨려나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드럼은 더 힘들다--] * 샴쉐이드 - 트립티크 * [[소녀시대]] - [[힘 내!]][[https://youtu.be/AnznoSORRuI|어려운 버전]][* 기존 [[힘 내!]]도 조금 어려운 편인데, 이 버전은 2분 5초부터 BPM180의 기타 솔로가 노래가 끝날때까지 나온다. 아마 K-POP 노래들 중에서 이게 가장 어렵다고 볼 수 있다.] * [[미스터 빅(밴드)|미스터 빅]] - Daddy, Brother, Lover, Little Boy, Undertow * '''[[에디 밴 헤일런]] - Eruption[* 그저 스케일 후리기라는 평가를 받긴 하지만 태핑을 마스터하지 않고선 이 노래를 연주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 Jerry C - 캐논 락[* 수박 겉핥기식으로 쳤을때의 난이도를 이야기 하는것은 아니다. 스윕피킹의 난이도가 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난이도 ★★★★정도의 난이도이다.] * [[AZ(기타리스트)|AZ]] - free wing[* 솔로에서 스윕 피킹, 속주, 하이브리드 피킹이 많이 나온다.] * [[G5 Project]] - Across the Horizon, Dying to Survive, Free for All, Kamuy, Outburst 등 대부분의 G5 Project의 곡. * '''[[에릭 존슨]] - Manhattan, Cliffs Of Dover[* 하이브리드 피킹을 마스터하지 않고서는 접근조차 불가능한 노래. 에릭 존슨 곡들은 특유의 코드 보이싱이 굉장히 까다로워서 화성학적으로도 대단히 난감하다. 오히려 솔로 파트가 나을 지경이며, 솔로 중심인 Cliffs Of Dover는 에릭의 곡들 중에서 그나마 선녀인 편에 가깝다.]''' * [[조 새트리아니]] - Surfing With The Alien * [[드림 시어터]] - The Dance Of Eternity[* 의외로 속주가 그다지 많지 않아 속주보다는 박자 잡기가 무척 까다로운 곡.], The Enemy Inside, Under a Glass Moon[* 솔로의 난도가 어마어마하다.] * [[주다스 프리스트]] - [[Painkiller(주다스 프리스트)|Painkiller]][* 사실 별 6급으로 보내도 이상하지 않을 난이도이다.] * [[잉베이 말름스틴]] - Rising Force[* 솔로만 보면 6성급이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솔로로 연주해야 하는 Far Beyond The Sun과는 달리 보컬이 있어 백킹으로 때워지는 부분이 많기에 대략 5.5성급...] * '''난이도 ★★★★★★~'''[* 여기서부턴 난이도를 따지는 게 의미가 없고 어지간한 프로들도 꺼려지는 영역, 피아노로 치면 '''[[프란츠 리스트]]''' 바이올린으로 치면 '''[[니콜로 파가니니]]'''의 곡 중에서도 상위 레벨이라 생각하면 된다. 흔히들 말하는 ‘세계 X대 기타리스트’들의 솔로 연주곡이 이 난이도에 들어간다.] * [[왕벌의 비행]][* [[BPM]] 챌린지로 유명하다.] * '''[[레이서 엑스|Racer X]][* [[폴 길버트]]가 미스터 빅 이전에 소속되어 있던 밴드. 젊은 시절의 폴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이 밴드의 음반으로 느낄 수 있다. 미스터빅은 레이서엑스에 비하면 '''정말정말 많이 얌전해진 편.'''] - Technical Difficulties[* 정말 난이도가 이름값을 하는 곡. 그런데 의외로 이 곡은 폴 길버트 곡 중에선 그나마 아마추어가 해볼만한 편이다. 폴 길버트의 전매특허인 괴악한 스트레치가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 , Scarified[* 본인이 그래도 별 5개급까지 소화할 수 있다면 2절까진 해볼만할 수도 있지만 3절의 스키핑 속주가 가히 절망적이다.그런데... 일본의 어떤 기타 신동이 초등학교 저학년 때 원곡 속도대로 완벽히 카피를 하고 폴 길버트 본인에게 유료 레슨 프리패스 권한을 받았다--장래가 심히 두려운 소녀--]''' * [[미스터 빅(밴드)|미스터 빅]] - Colorado Bulldog[* 사실 이 곡은 본인의 테크닉 수준이 아무리 좋아도 손가락 길이가 평균보다 한참 길어서 손이 닿지 않으면 연주가 불가능하다(…)그래도 손이 닿는다면 난이도 자체는 별 5개급 정도로 내려간다.] * [[존 페트루치]] - Glasgow Kiss[* 그나마 후반부를 제외하면 별 4개 반~5개 난이도 정도로 여기 레벨에서는 난이도가 착한 편이다(…)] * [[잉베이 말름스틴]] - Far Beyond The Sun[* '''처음부터 끝까지 세자리수 bpm의 스윕 피킹만 나오는 노래'''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게다가 잉베이는 연주 특성 상 저 스윕 피킹을 해머링/풀링이나 태핑으로 때울 수 있는 부분이 없어 편법으로 할 수도 없다. 그야말로 외줄타기 타임어택 기록을 재는듯한 느낌의 곡.--틀리면 틀린 부분 때워버리고 이어서 연주하기가 심히 곤란하다--] * '''[[스티브 바이]] - Tender Surrender, For The Love of God[* 두 노래 다 스티브 바이 특유의 빠르고 지판 절반 이상을 왔다 갔다 하는 --정말 그지같은--레가토 + 왼손 태핑과 지판을 옮겨짚지 않고 그대로 두고 음을 맞춰야하는 정확성이나, 기타가 활처럼 휘는 느낌이 들 정도의 과격함을 요구하는 괴랄한 아밍 컨트롤(오케스트라 합연 영상에서는 아예 한손으로 암만 잡고 기타를 허공에 들어올려서 암질을 한다...), 농밀한 피킹 뉘앙스 등 신경써야 할 게 많아 웬만한 기타 고수가 악보대로 틀린 부분이 없이 쳐도 정말 심심하게 들린다.]''' * [[드림 시어터]] - Stream Of Consciousness[* 중반부에 나오는 기타 솔로가 인간의 영역을 벗어난 수준으로 빠르다.], Instrumedly[* 드림 시어터/[[Liquid Tension Experiment|LTE]]의 대표곡들 중에서도 어려운 부분만 엄선해서 합쳐놓은 곡이고, DT 멤버들 하나하나가 각 악기에서 세계 최강급이기에 기타뿐만 아니라 다른 악기의 난이도도 가관이다.] * [[폴 길버트]] - Fuzz Universe[* 폴 길버트가 자신의 테크닉을 극한까지 몰아붙여서 만들어낸 곡이다.] * [[메탈리카]] - Creeping Death[* 원곡의 난도는 별 5.5개 정도지만 라이브처럼 템포를 끌어올리면 미쳐돌아가는 속주 곡이 된다.] * [[드래곤포스]] - Through The Fire And Flames[* 허먼 리와 샘 토트먼 파트 모두 별 6개가 넘는다.] * [[폴리피아]] - G.O.A.T *[[거스리 고반]] - Wonderful Slippery Thing을 포함한 대부분의 거스리 고반 노래 [[분류:일렉트릭 기타]][[분류:미국의 발명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